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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한국YWCA, 인도 지구시민자원활동가 ‘도스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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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tywca 작성일12-06-08 12:57 조회3,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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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빈민지역 여성,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 이해와 여성들의 인권 향상,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해 한국 YWCA가 나선다.
 

올해로 90주년을 맞이한 한국YWCA연합회는 만 19세부터 35세의 국내외 대학생(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생 포함)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자원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할 지구시민 자원활동가 ‘도스뜨’ 10명을 모집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도스뜨’는 친구를 뜻하는 힌두어다.

 

‘지구시민 자원활동 프로젝트’는 한국YWCA연합회와 인도YWCA가 외환은행 나눔재단과 함께하는 인도 도시빈민 지역의 ‘건강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로 리더십 교육과 워크숍을 통한 지구시민의식 함양과 지구시민활동가 양성, 여성의 건강과 보건에 대한 인식 개선 등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YWCA에 따르면 이번 ‘도스뜨’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며 참가신청은 한국YWC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소정의 서류와 참여 동기, 국내 자원활동 참여 경험 등 심사와 면접을 통해 오는 7월 4일 YWCA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프로젝트 최종 합격자는 7월에 있을 발대식, 사전교육, 워크숍에 참가해야 하고, 보호자 동의서와 함께 서약식, 건강검진서를 제출해 적격 심사도 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사업 개요와 참가신청 안내는 한국YWCA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합격자 오는 9월 중에 인도 마을 현지 활동가로 파견돼 인도 청년들과 함께 마을 공동체를 이루며 2개월 동안 관련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YWCA연합회 차경애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와 인도의 청년들이 만나 가장 시급한 문제인 ‘여성의 건강권 개선’에 필요한 활동들을 자발적으로 발굴하고 실천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년들의 국제 이해와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YWCA는 창립 90주년이 되는 올해를 다가올 100주년을 준비하는 첫해로 삼고, 10년 뒤 ‘어떤 세상을 만들 것인가’를 꿈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실천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YWCA전국회원대회, YWCA운동가 국제훈련, 통일리더십 아카데미, 평화순례 등이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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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 소비자 신문
http://www.wsobi.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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